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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륜' 박제에 망신스럽게 사임한 CEO...콜드플레이 상대로 고소 검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7-30 18 Dailymotion

콜드플레이 콘서트장에서 ‘키스캠’에 포착돼 불륜 의혹에 휘말린 전직 CEO가 밴드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29일(현지시간) 이코노믹 타임스 등 외신은 앤디 바이런 전 아스트로너머(Astronomer) CEO가 콜드플레이와 콘서트 주최 측을 상대로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런 전 CEO는 매사추세츠 공연 현장에서 최고인사책임자(CPO) 크리스틴 캐벗과 함께 키스캠에 비춰진 뒤, 해당 영상이 ‘불륜캠’으로 퍼지면서 공개적 망신과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,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을 이유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. <br /> <br />당시 무대에 있던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은 “저 사람들 불륜이거나 엄청 수줍은 거네”라고 농담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이 빠르게 확산되자 아스트로너머 이사회는 바이런과 캐벗에게 직무 정지 처분을 내렸고, 두 사람은 결국 사임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사 측은 수습 차원에서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의 전 아내이자 배우인 귀네스 팰트로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는 등 이례적인 대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바이런 전 CEO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 X 이용자는 “자기 행동을 남 탓하는 게 진짜 남자냐”고 꼬집었고, 또 다른 이용자는 “콜드플레이가 그를 불륜하게 만들었단 말인가?”라며 그의 주장을 조롱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법률 전문가는 공개된 콘서트장에서의 촬영은 사생활 침해로 보기 어렵다며 바이런의 승소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불륜설이 사실이 아닐 경우 크리스 마틴의 발언은 명예훼손으로 인정될 여지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콜드플레이 측은 아직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, 한 연예 컬럼니스트는 "크리스 마틴이 그저 웃어넘겼다고 한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73013201556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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